unseen (언신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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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어깨:45cm 가슴반통:50cm 팔길이:84cm 총길이:75cm (46Rsize)

ABOUT THIS ITEM

Big John 브랜드의 시작은 우리를 1940년대로 되돌아가게 한다.
설립자 Kotaro Ozaki는 Maruo Clothing이라는

재봉사업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교복과 미군복 같은
워크웨어등을 제작하였다. Canton이라는 브랜드 이름 아래

일본에서 처음 청바지가 만들어진건 1965년도 Kojima에서였다.

운좋게 일본 군대가 국제 교류에 관련된 제조업을
Maruo Clothing에게 주었고 Hakone의 서쪽 작은 마을에서

제작과 판매를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되었다.
50묶음의 데님 천 두루마리를 미국의 Canton 천 공장에서

받고 같은 해 10월에 그의 첫 워싱 데님이 판매되었다.

데님 브랜드 빅존 사의 주황색 컬러감의 워크자켓입니다.
빈티지스러운 멋이 느껴지는 디자인이 우수한 아이템입니다.
기본 95 사이즈 착용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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