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een (언신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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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허리:41cm 허벅지:28cm 밑단:16cm 총길이:94cm 밑위:33cm

ABOUT THIS ITEM

 1961년출생, 1984년 문화복장학원을 졸업함과 동시에
꼼데가르송의 패턴메이커로 입사.
3년뒤 꼼데가르송의 tricot 라인의 디자인디렉터로 임명되었고
1992년에는 자신의 라벨을 설립.
다음해에는 준야와타나베 꼼데가르송을 런칭후
파리패션위크에 데뷔무대를 갖습니다.
준야와타나베는 독특한 패턴과 소재를 이용한 스트릿과
아방가르드의 아름다운 조화의 컬렉션을 선보였고
단기간에 파리에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세계적으로 많은 명성과도 함께 하이앤드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는
준야 와타나베 사에의 벨루아 원단 배기팬츠입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좋은 아이템입니다.
미미하게나마 신축성이 있어 무척 편한 착용이 가능합니다.
아메카지 스타일링에 적극 추천드리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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