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een (언신 빈티지)
유럽, 일본수입 유즈드제품,혹은 해외직수입제품의 수량은 단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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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IS ITEM
뉴욕의 디자이너 브랜드 질 바이 질 스튜어스 사의 스냅백입니다.
국내 정식 수입된 상품으로 위트있는 컬러감이 포인트 입니다.
윗면에 수선자국이 미미하게 보여지고 있는 상품이나
사진과 같이 착용시에 문제없는 아이템입니다.
used 제품의 경우 단순변심이나 사진이나 설명에 없는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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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사이즈 확인 및 신중한 구매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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